뷰티 교육 전문 브랜드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이 뷰티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언니의 파우치’와 콜라보를 통해 스타 뷰티크리에이터 발굴 및 양성을 위한 무료 커리큘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MBC아카데미뷰티스쿨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유튜브 3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국내외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포니’, ‘씬님’, ‘이사배’ 등을 필두로 뷰티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커리큘럼을 공동으로 운영할 ‘언니의 파우치’는 누적 250만 다운로드, 하루 평균 150만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는 뷰티 전문 앱이다.

뷰티크리에이터 양성 커리큘럼에서는 메이크업 포스터 촬영, 영상 촬영 노하우, 콘텐츠 제작 방법 등 뷰티 유튜버에게 필요한 기본 역량을 교육 받을 수 있다.


‘언니의 파우치’에서 실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는 전문가가 촬영 기획안 작성 방법부터 다양한 촬영 및 돋보이는 영상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가르쳐 준다. 또한 소셜 콘텐츠 담당자는 인기 있는 콘텐츠 제작하기 등의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수한다.

커리큘럼 종료 후 성적 우수자에게는 ‘언니의 파우치’를 통한 개인 홍보 및 인턴 기회 제공,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온라인 강사 기회와 장학금 등 혜택이 제공되 예정이다.

12월22일까지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을 통해 뷰티크리에이터 커리큘럼을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은 1월 8일부터 약 두 달 간 진행된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김채호 대표는 “모바일 콘텐츠 기반의 현대 사회에서 미용 학원의 역할은 수강생들이 아티스트를 넘어 콘텐츠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뷰티크리에이터, 나아가 뷰티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해주는 것”이라며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이번 뷰티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발 빠른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미래 뷰티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