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바디 슬리머 ‘수피마 코튼 슬리머’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엠코르셋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슬리머’는 부드러운 감촉으로 ‘코튼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고급소재 수피마를 사용해 바디라인 보정은 탄탄하게 해주면서도 착용감이 매우 편한 것이 특징이다.

복부 부분에는 라이크라가 함유돼 탄력이 뛰어난 파워헴 원단을 X자로 크로스해 뱃살을 꽉 잡아주고, 등 쪽에는 2겹의 파워넷 원단을 사용해 군살을 보정해준다. 세트로 함께 출시되는 팬티도 하이웨스트 스타일로 복부와 옆구리 살을 보정해 주면서, 힙 부분은 노라인으로 설계해 빈틈없이 매끈한 바디 라인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거기에 가슴 컵둘레에는 탄력 있는 메쉬 테이프를 이용해 유동적인 가슴 움직임에 대응하도록 하고, 슬리머 뒷판의 끝단이 힙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팔을 들거나 해도 슬리머가 딸려 올라가지 않도록 해 활동성까지 잡았다.
/사진=엠코르셋

엠코르셋㈜에서 상품기획을 총괄하는 조혜선 상무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슬리머는 체형이 무너질 때 가장 큰 고민거리인 배, 옆구리, 등 부분의 튀어나오는 군살을 말끔하게 정리해줄 뿐 아니라, 노와이어 쉐이핑 기술에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고급코튼 수피마를 적용해 몸을 옥죄거나 자극하지 않아 하루 종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보정 속옷이다” 라고 강조하며, “2017 FW 트렌드 컬러인 레드 와인, 그레이쉬 블루를 채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보정속옷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