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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통합방위본부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전국의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방위태세 심사와 현지 점검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체 기관 중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통합방위태세 심사는 방호계획의 작성과 최신화, 방호인력의 교육실태, 시설의 방호능력 개선, 통합 상황실 운영실태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공사는 합동 점검시 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추진 열의, 방호인력의 실질적인 교육훈련, 유관기관과의 정기 협의회 개최, 협정서 체결, 보안울타리 개선 추진 등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희석 사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 중요시설인 광양항만 방호에 만전을 기울여 국가안보에 초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총리 표창과 함께 수여되는 포상금 200만원을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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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