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산불. 지난 13일 오후 5시 44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정산에 있는 한 사찰 숙소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금정 산불로 임야 997㎡가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 오후 5시45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정산에 있는 한 사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금정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신도 휴게실과 인근 임야 997㎡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신도들이 휴식하는 낡은 판넬 건물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