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6.77포인트(0.31%) 하락한 2만4508.6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0.84포인트(0.41%) 내린 2652.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9.27포인트(0.28%) 떨어진 6856.53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주요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출발해 세제개편안 통과 불확실성으로 하락 전환했다"며 "소재(-1.09%), 건강관리(-1.05%)를 비롯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며 주요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