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EBS교육방송 관계사인 싸이들과 유아∙초중등 교사 접점의 채널 확대 및 양질의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테크빌교육 양사는 닥터EBS, 육아학교 등 주요 서비스들에 대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53만 교사회원을 보유한 티처빌과 선생님들의 콘텐츠 공유 플랫폼 쌤동네 채널에 제공하고, 유아∙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콘텐츠 홍보 및 프로모션 채널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싸이들은 2011년부터 EBS교육방송의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교육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닥터EBS’는 초등 단원 별 수행평가 문항 및 학습개념 소개자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육아학교’는 국내 각 분야 육아 멘토들이 전문가로 참여해 육아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특히 ‘닥터EBS’의 콘텐츠는 초등 및 중등 교사가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단원 별 수행평가 문항 및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학교’ 콘텐츠는 내년 1월에 오픈되는 ‘키즈티처빌’의 유아교사들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양사가 갖고 있는 교육서비스 인프라 역량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닥터EBS’, ‘육아학교’ 외 다양한 EBS 콘텐츠를 선생님들께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원격연수 및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개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