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드코인인덱스
비트코인 국제 시세가 1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2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 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16.73% 하락한 1만3067달러(한화 14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선물 상장 기대감으로 2만달러까지 육박했지만 이후 닷새 동안 고점 대비 30% 가까이 급락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도입 된 후 가격 하락 베팅이 가능해지며 기대감으로만 출렁대던 가격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투자 자금이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BCH) 등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로 이동한 것도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원인이다.

하지만 이날은 이더리움과 BCH 가격도 급격히 하락했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615 달러, BCH는 2240 달러로 각각 전일 대비 22.88%, 28.15% 급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