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국에서 잇따라 화재가 일어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있던 삼남매 중 1명이 사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여고생 A(18)양이 연기를 마시고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만에 숨지고 A양의 오빠 B(19)씨와 남동생 C(16)군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화재로 아파트 내부 33여㎡가량이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87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날 저녁 서울 인사동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 인사동의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건물 식당과 옷가게 등 건물 내부에 있던 손님 수십 명이 대피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옥상에 있던 섬유 원단과 액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밖에 같은날 부산 감전동의 한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도 불이나 작업장과 안에 있던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