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지난 26일 바이오의약품 유통전문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9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트룩시마’(혈액암 치료제) 2종을 이달 말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공급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개월 단위로 바이오시밀러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최근 3개월(10~12월)간 계약액은 210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