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금성출판사가 ‘제6회 잉글리시버디 독서 글그림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금성출판사

이번 대회는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사고력, 상상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잉글리시버디 비기너(Beginner), 버디(Buddy), 익스(EX) 회원 및 푸르넷 공부방 회원이며 이메일 접수 마감은 내년1월26일(금), 원본 우편 접수는 1월31일(수)까지다.

이번 대회는 초등 1~3학년의 저학년부와 초등4~6학년 및 중학생의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저학년은 비기너 및 잉글리시버디 A-D단계, 고학년은 잉글리시버디 C-F및 익스 단계에서 추천 도서 한 권을 읽고 주제에 맞춰 저학년은 5문장 이상, 고학년은 10문장 이상의 글과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주제는 ‘나의 가족, 나의 경험, 나의 생각, 나의 상상 등 나와 연계하여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다.


홍익대 박세혁, 이상훈 교수 및 김성훈 금성출판사 부사장, 금성출판사 심사위원회의 영어 및 미술교육 전문가가 심사를 맡을 예정이다.

독서 감상 글은 내용·구성·어휘·맞춤법을 평가하며, 그림은 내용의 적절성·창의성·표현력을 평가해 시상한다. 그림은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그린 아날로그 형식만 허용되며 스킬보다는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 고학년 부로 나눠 약 4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우수상, 꿈나무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쿠션, 필통, 마우스패드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넷 공부방 또는 잉글리시버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