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IG넥스원은 27일 2177억원 규모의 보병용 중거리유도무기 ‘현궁’ 2차 양산 계약과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후속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근 장보고-III 소나체계와 항공관제레이더(PAR) 양산 계약을 비롯해 구축함용 TACM(어뢰음향대항체계), 다목적 훈련지원정 EWT(전자전훈련지원체계) 등 연말에 체결한 계약 규모만 총 6000억원에 달한다.
2차 양산계약을 체결한 보병용 중거리유도무기 ‘현궁’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15년 개발에 성공, 본격 전력화가 진행 중이다.
양산 사업 총 규모는 약 1조원으로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유도탄 생산’ 분야를 맡고 있다. 현궁은 지금까지 개발된 해외 유사무기체계 대비 모든 면에서 뛰어나 수출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는 “방위산업 전반의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큰 가운데 LIG넥스원은 차근차근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며 “새해에는 국내 방산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출 사업을 확대해 실적을 성장·개선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