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원 하락한 1074.1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6원 내린 1075.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고 107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약보합권에서 움직인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33포인트(0.38%) 상승한 2436.6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