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4.7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혼재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에 비둘기적인 인사가 지명될 것이라는 전망과 유로화 강세 등이 맞물리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연말 및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다만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정책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 추가 하락보다는 소폭 상승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