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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BS 연기대상'에서 손창민과 장서희가 일일&주말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언니는 살아있다'의 손창민은 "54부작이라는 긴 호흡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밝게 진두지휘한 감독님, 많은 스태프분들 등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같은 드라마인 '언니는 살아있다'의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 이후 캐릭터 변화에 늘 목말라 있었는데 너무 좋은 캐릭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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