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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의 준호는 “VCR에 내 얼굴이 나오는 것만 보고도 심장이 터질 뻔 했었다”며 “내가 한 연기가 얼마나 우수했는지는 모르겠다. 예쁘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 선배에게 영광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7일의 왕비’의 이동건은 “간절한 역할이고 간절한 기회였다”며 제작진에 감사를 전했다. 또 그는 “윤희씨가 예쁜 딸을 낳아줬다. 3주 됐는데 이름은 로아”라며 “지금 잠들지 않았을까, 엄마 품에서 보고 있을까 궁금하다. 좋은 아빠가 되도록 평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9시15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KBS홀에서 1부와 2부에 거쳐 총 23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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