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무기계약직 128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오는 3월부터 무기계약직 총 128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경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3년 이하 무기계약직에는 신설한 '7급 보' 직위를, 3년 이상 직원에게는 7급 지위를 부여할 예정이다. 7급 지위를 부여받은 이들은 기존 정규직 7급과 동일 임금을 받게 된다. 무기계약직 1288명 중 7급 직위를 받을 직원은 2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