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중소기업 대출시장과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일대 격전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중기금융시장, 압도적인 차별로 선도 ▲중디지털 혁신인재 1만명 육성 ▲동반자 금융을 통한 역동적인 창업시장 조성 등의 과제를 발표했다.

김 행장은 “낙관론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며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을 것을 재차 강조하며 시무식을 마치자마자 강릉행 KTX를 타고 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앞둔 강원지역 영업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기업은행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앞으로도 준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