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하락세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19분 기준 전장 대비 7.2원 내린 1063.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 내린 달러당 1066.0원에 개장했다. 1060원대 환율은 장중 저가 기준으로 2015년 4월30일(달러당 1068.0원) 이후 처음이며 2014년 10월31일(달러당 1052.9원)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