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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해였다”며 연구개발(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 등 세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웅제약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후 발매와 유럽진출을 목표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 선진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해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는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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