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여섯차례의 부동산대책이 발표됐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정부의 기조는 과열된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지만 금리인상과 깐깐한 대출규제까지 더해진 현 상황은 서민들에게도 녹록지 않은 분위기다.

또 정부 의지와 달리 서울 강남의 주간 집값 상승률은 1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활황세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시장 반응이 시큰둥한 상황에서 내집 마련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


이에 대해 김규정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부동산 연구위원은 맞춤형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여섯차례에 걸친 정부의 광범위한 규제를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는 뜻이다.

김 연구위원은 재테크경제 전문주간지 <머니S>가 주최하는 ‘제7회 머니톡콘서트’에서 ‘2018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의 강연은 잇단 규제 여파 속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제7회 머니톡콘서트는 오는 23일(화)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머니톡콘서트는 ‘2018년 대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 연구위원 외에도 ▲이항영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글로벌증시 상승기 해외 투자전략’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제7회 머니톡콘서트

◆일시: 2018년 1월23일(화) 오후 2시30분

◆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1(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

◆대상: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무료

◆참가신청 및 문의: 머니톡콘서트 사무국 (전화 | 02-724-0959, 이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