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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가장 급등한 가상화폐는 이더리움으로 오후 5시 현재 18% 급등했다. ‘가상화폐 대장’ 비트코인은 2400만원선에서 다소 하락했다. 가상화폐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시세는 오후 5시 기준 195만원 선으로 전일 대비 18% 넘게 상승했다. 이더리움의 상승세는 이더리움 클래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날 5만9000원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상승한 가상화폐는 ▲리플(0.9%) ▲대시(1.2%) ▲모네로(2.9%) ▲이오스(1.2%) ▲제트캐시(8.0%) 등이다. 퀀텀은 전날 50% 넘게 폭등했지만 8일에는 전일대비 2.3% 하락했다.
이날 이더리움의 시세가 급등하자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의 서버가 응답 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가상화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빗썸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한 가상화폐 투자자는 “팔고싶을 때 팔지 못하는 것은 커녕 접속도 되지 않는다”며 “새벽 서버점검 시간에 도대체 뭘한건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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