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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수성이 자본 조달 계획을 번복해 주식거래가 정지된다.
9일 코스닥 상장사인 수성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권 발행 등 자본 조달 계획을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수성은 이날 하루 동안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와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을 20%이상 변경했다"며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수성에게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와 29조, 32조, 34조 위반을 이유로 벌점 6.0점을 부과했다. 이중 1.0점에 대해서는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으로 대체부과했다.
앞서 수성은 지난 11월 3일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200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 3분기 말 기준 순수 자기자본 279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매출액은 190억원이다.
하지만 수성은 지난달 13일 유니베스트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던 200억원 규모 CB 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같은달 15일 100억원 규모로 예정됐던 유상증자가 공모 결과 51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9일 코스닥 상장사인 수성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권 발행 등 자본 조달 계획을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수성은 이날 하루 동안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와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을 20%이상 변경했다"며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수성에게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와 29조, 32조, 34조 위반을 이유로 벌점 6.0점을 부과했다. 이중 1.0점에 대해서는 공시위반제재금 400만원으로 대체부과했다.
앞서 수성은 지난 11월 3일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200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 3분기 말 기준 순수 자기자본 279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매출액은 190억원이다.
하지만 수성은 지난달 13일 유니베스트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던 200억원 규모 CB 발행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같은달 15일 100억원 규모로 예정됐던 유상증자가 공모 결과 51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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