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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4번째로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지난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알제일 서부의 도시 아인세프라에 눈이 내렸다. 이 도시는 사하라 사막의 관문으로 꼽힌다.
아인세프라에 내린 눈은 최대 40㎝까지 쌓여 스키장을 방불케했다. 현지매체는 온종일 눈이 내리다 오후 5시쯤 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사막에 눈이 쌓이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지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도시에는 지난 2016년에도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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