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CJ제일제당이 9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진천군과 송두산업단지에 대규모 식품기지 확장을 위한 추가 투자를 결정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2025년까지 충북 진천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진천, 음성 등에 공장이 있는 CJ제일제당은 1953년 국민식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소재식품 설탕생산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세계 11개국, 1만7000명의 임직원이 ‘건강·즐거움·편리를 창조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식품·바이오·생물자원·제약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송두산업단지에서 햇반(컵반), 육가공식품, 냉동가공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신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통합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핵심공정 일부를 모듈화해 다양한 제품을 탄력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다품종 대량생산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도청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이 진천 송두산업단지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