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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임명하는 자리로 서울 남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쿨드링커 캠페인은 음주 문화를 건전하게 형성하고자 하는 디아지오코리아의 책임감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제9기 쿨드링커는 총 399명의 남녀 대학생이 지원하며 무려 8대1의 치열한 경쟁 끝에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지원자들은 최종 면접을 통해 향후 홍보활동에 대한 의지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디아지오코리아의 ‘드링크아이큐(DRINKiQ)’ 강연을 통해 스스로의 음주습관을 돌아보기도 했다. 이어서 스트링 아트 기법으로 건전음주와 관련된 메시지를 만들며 포부를 다지고 마네킹 챌린지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팀워크를 도모했다. 또한 건전음주 홍보 동영상도 제작했다.
‘마네킹 챌린지’(Mannequin challenge)란 마네킹처럼 정지된 동작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발대식에서는 책임 음주와 관련된 메시지와 올바른 음주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각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제9기 쿨드링커로 활동하는 홍보대사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간 전국 약 30개 대학교에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진 디아지오코리아 대외협력총괄 상무는 “대학 생활은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라며 “이 시기에 대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술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음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디아지오코리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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