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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20분쯤 서울시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내일(15일) 출퇴근시 대중교통 무료, 스용차 이용 자체 및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라는 내용을 발송했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 내 초미세먼지 수치는 이틀 연속으로 '나쁨'으로 예상되면서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 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그 다음날까지 '나쁨' 수준이 예상되는 경우 내려진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첫차 출발 때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출퇴근 시간에 한정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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