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루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
CNN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페루 남부 아레키파, 아우카, 아야쿠초 등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낙석에 맞아 숨졌고 다른 피해자도 같은 지역에서 사망했으나 구체적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보건부는 광산 붕괴로 17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루 남부 지역의 도시 아레키파, 이카, 아야쿠초 등에서 최소 65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국가재난관리국은 전했다.
주지사에 따르면 가옥과 도로 등이 붕괴되는 등 재산 피해가 속출했고 해안 도시 로마스 주민들은 지진 직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 8.0 규모 강진으로 페루 이카에서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