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에 마감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원 하락한 106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3.8원 내린 1061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폭을 축소했으며 종가 기준으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오름세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만큼 원/달러 환율에 대한 하락 압력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