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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창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4553억원 으로 컨센서스를 5.8% 상회할 것"이라며 "대출이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았지만 순이자마진이 소폭 개선되며 이자이익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 전망치를 지난해 4분기 순이익 상향 조정을 감안해 9.6% 상향 조정한다. 올해 순이익 전망치도 순이자마진 및 판매관리경비율 개선 가능성 등을 감안해 2조1262억원으로 7.9% 상향 조정한다"며 "하나금융지주의 현 주가는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중간배당 등 적극적인 배당정책으로 인해 올해와 내년 기준 시가배당수익률이 각각 3.2%, 3.4%인 점도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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