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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은 '청년이 꿈꾸는' 미래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5개년 청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순군은 최근 청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청년협의체 운영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TF팀의 청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5개년 청년기본계획(안)은 ▲희망 화순 일자리 창출분야 9개 사업 ▲미래 선도인력 양성분야 11개 사업 ▲화순 특유 청년 문화분야 9개 사업 ▲행복 화순 청년 복지분야 12개 사업 등 총 4개 분야 4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올해 14개 신규사업도 추가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의 미래를 위해 청년이 꿈꾸는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이 희망과 비전을 주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군 청년정책이 내 손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더욱 고민해 다양한 제안을 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군은 지난해 '화순군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 TF팀과 청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5개년 청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협의체 회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나 정책 등을 청년정책 TF팀에서 검토해 청년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3월중 주민토론회를 열어 군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3월말 화순군 5개년 청년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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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