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ci.
대신증권은 22일 인크로스에 대해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4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부진했던 광고시장에 대한 기저효과에 분기별로 동계올림픽, 지방선거, 러시아 월드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따른 취급고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9% 오른 473억원, OP는 30.8% 오른 140억원, OPM은 2.7%p 오른 29.7%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민 애널리스트는 "미디어렙 부문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오른 255억원으로 전망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약 700억~900억원 수준의 광고비를 집행하는 최대주주 NHN엔터테 인먼트 및 자회사의 다양한 서비스(PAYCO, 게임, 문화/오락 등) 관련 captive 물량 유입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9월 독점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게임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중심 으로 작년 온라인광고시장 성장을 견인했던 게임 광고주 신규 영입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애드네트워크 플랫폼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3% 오른 176억원으로 전망한다. 플랫폼 사업 통합 운영에 따른 다윈클릭 사업 안정화에 신상품(CPM)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다수 의 주요 프리미엄 매체 또한 추가로 연동되면서 플랫폼 사업 특성상 보다 의미 있는 수준 으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