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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멀베이니 미국 백악관 예산국장은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앞으로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에 따르면 멀베이니 예산국장은 2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셧다운 사태가 앞으로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것이다. 민주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할 때까지 셧다운 사태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양당의 셧다운 해소를 위한 협상은 계속될 것"이며 "월요일(22일) 이전에 풀릴 기회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핵 옵션'(nuclear option) 발동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CNN '스테이트 오브 유니온'과의 인터뷰에서도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를 없애는 것이 셧다운 사태 해소에 하나의 길을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