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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2499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66.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 애널리스트는 “12월 하순 추가 기재 도입으로 31기 체제가 되면서 전체 여객 공급(ASK)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가량 확대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견조한 여객 수요로 수송(RPK)은 20%가량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며 10월 초 황금 연휴 효과로 국제선 운임(Yield)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이 뚜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국내 저비용 항공시장의 1위 사업자이며 향후 부가 매출 확대와 기재 도입 방식 변화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여지가 존재한다”며 “여기에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DPS(주당배당금) 확대 여지(700원 추정)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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