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셀트리온을 비롯한 제약·바이오주가 약세로 장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04% 내린 28만48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했지만 외국계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내려잡는 등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은 영향과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9.87% 급락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의 약세로 '셀트리온 3형제'라고 불리는 셀트리온헬스케어(-3.15%), 셀트리온제약(-3.96%)을 비롯해 신신제약(-4.29%), 바이오톡스텍(-2.60%) 등 제약·바이오주가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