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알렉스(39)가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알렉스 27일 결혼. /사진=임한별 기자

지난 21일 알렉스 측 관계자는 "알렉스가 27일 부산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이다. 신혼여행은 2월 초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알렉스가 연인에 대한 마음이 깊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되어 자연스럽게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양가 가족, 가까운 친척만 모여서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알렉스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1월 전해졌다. 당시 알렉스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알렉스 측 관계자는 "일반인과 연애 중인 것은 맞다.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오간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연인은 패션분야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2004년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한 알렉스는 각종 공연과 OST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혀왔다. 2008년에는 솔로앨범 ‘마이 빈티지 로맨스(MyVintage Romance)’으로 홀로서기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악 뿐 아니라 드라마 ‘파스타’ ‘웃어라 동해야’ ‘호텔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예능프로그램 ‘푸드 에세이’ ‘이웃집 찰스’ ‘앞치마 휘날리며’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