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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바쁘다. 주변을 돌아볼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한번쯤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zoom) 무언가가 있다. ‘한줌뉴스’는 우리 주변에서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풍경을 담아(zoom) 독자에게 전달한다. <편집자주>
그런데 황소가 달리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정부가 깃발을 흔들자 황소가 무섭게 날뛴다. 코스닥은 도중에 내릴 수도 없는 형국이다. 그 중에서도 ‘셀트리온 3형제’(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특종 종목에 수많은 개미가 붙어 있다.
황소가 좀 더 안전하게 달리기 위해선 바이오주에 편중된 종목을 분산시켜야 한다. 기업은 황소가 밟는 땅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고 정부는 황소가 쏠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올해는 황소가 코스닥이라는 땅을 고루 밟으며 유연하게 곰을 쓰러트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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