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와 주택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이 불확실해 지면서 주택구입을 주저하게 되었다.
주택구입을 꺼리는 이들은 지자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일정한 소득수준 이하의 저소득층을 배려해 시행하는 장기 임대 주택을 찾지만 공급이 적고 신청 및 입주 자격이 까다로워 분양받기가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기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공성을 강화한 현 정부의 주거복지사업이다.
공공성 강화와 공적지원을 연계해 초기 임대료 제한을 일반 공급 시세 90~95% 수준으로 맞추었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제공하며,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주거지원 계층에게 특별공급하도록 했다. 또, 최소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제한되어 있다.
현 정부의 이런 방침에 따라 2018년 첫 번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를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 일원에 공급한다.
지하 2층~최고 지상 35층 8개동 총 1,08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우선 871세대에 대한 임차인을 모집하게 된다.
단지는 3~4Bay 평면에 팬트리, 드레스룸, LDK 구조(Living-Dining-Kitchen : 거실과 식사공간 부엌이 연결된구조) 등 최근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적용된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고 경인로와 개봉로가 인접한 입지이며, 개봉근린공원을 비롯해 개웅산공원, 고척근린공원, 온수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눈여겨 볼 것은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제한기준인 연 5%보다 낮은 연 2.5% 이하로 책정해 매년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6일 오픈하는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