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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291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7% 감소했다"며 "매출은 견조하게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라인 및 기타플랫폼부문 영업비용이 예상치를 크게 초과한 게 네이버 실적부진의 원인이 됐다. 성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이버는 여러 신사업, 신기술부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올해 이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약 7% 하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네이버의 신사업과 신기술부문의 잠재가치를 감안하면 100만원 이상의 목표주가가 유효하다"며 "70만~100만원 구간에서 안정적인 트레이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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