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6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올해 방송부문 고성장 지속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9% 올린 7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제이콘텐트리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12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극장 신규 출점 속도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방송부문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대장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상승에 따른 방송사업 가치 부각과 넷플릭스·중국을 통한 방송부문 수익성 인식이 본격화되면 실적 추정이 더 상향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