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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가 현대차의 실적 악화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0분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5.63%(1만5500원) 내린 2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전일 2017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조3671억원, 4조5747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원화 강세, G2 판매 부진, 영업비용 증가, 파업 등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4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의 실적 악화는 만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은 지난 24일 만도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4분기 매출액은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42.2% 감소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 추정치는 KB기존 전망치와 유사하나 시장 예상치 대비로는 10% 낮은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26일 오전 9시30분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5.63%(1만5500원) 내린 2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전일 2017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조3671억원, 4조5747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원화 강세, G2 판매 부진, 영업비용 증가, 파업 등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4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의 실적 악화는 만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은 지난 24일 만도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4분기 매출액은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42.2% 감소할 것"이라면서 "영업이익 추정치는 KB기존 전망치와 유사하나 시장 예상치 대비로는 10% 낮은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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