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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 전략 세미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을 포함 대구, 부산, 인천, 대전, 광주에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3.4%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되고 자산 매입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지정학적 위험 요인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투자 수익은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기업의 실적에 힘입어 소재, 금융, IT업종 등에서 선별적인 투자 기회를 찾고 금리 인상기를 대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도 펀더멘털이 우수한 채권과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신흥시장 채권 등을 추천했다.
브렌단 카니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은 “씨티은행은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영업점 네트워크 형태에서 벗어나 초대형 WM센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소비자금융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 이러한 행사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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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