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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하남·의왕·평택·오산·구리·안양·수원·시흥·과천 등 14개 시에 내려진 한파경보를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로 대치했다.
이들 지역에는 지난 22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23일 오후 9시부터는 한파경보로 격상됐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전 10시를 기해 부천시에 내려진 한파경보를 한파주의보로 낮췄다.
이로써 현재 경기 16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15개 시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한편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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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