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

신태용호가 30일(한국시간) 오후 8시 올해 두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상대는 ‘북중미의 복병’ 자메이카(55위)로 한국(59위)보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이 4단계 높다.

한국은 지난 28일 몰도바와의 첫 경기서 김신욱(전북)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내용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새해 첫 평가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두번째 상대인 자메이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는 2승 1무로 한국 대표팀이 우세하다. 한국은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5년 10월 서울에서 치른 평가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번 전지훈련과 평가전이 열리는 기간은 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A매치 데이가 아니어서 유럽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 등은 합류하지 못한다.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자메이카 국가대표팀 평가전은 30일 밤 8시 SBS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