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이 올해 1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사진=동양건설산업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파라곤 브랜드를 앞세워 청약흥행을 이끈 동양건설산업이 올해도 내실을 다지며 적극적인 분양 행보에 나선다.

1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올해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1만224가구(임대 4038가구 포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는 이지더원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략적 관계사인 라인건설의 6000여 가구를 포함한 수치다.


동양건설산업은 라인건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거실 폭이 기존보다 10%이상 넓은 광폭 거실과 호텔식 분리형 욕실 등 특화 설계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동양건설산업은 강남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파라곤으로 4200여 가구를 공급한다. 3월 하남 미사지구를 비롯해 청주 동남지구, 서울 양천구 등 전국 주요 요지에서 파라곤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사인 라인건설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를 위주로 이지더원 브랜드를 통해 총 6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 파라곤과 차별화된 설계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꾸준히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