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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전망치를 모두 상회했다"며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 때문으로 보인다. 1공장 대비 높은 이익률로 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자회사 지분법 손실(328억원)과 자회사의 콜옵션 평가손실(232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공장 유럽(EMA) 제조 허가 획득해 제조 승인 기간을 1공장 대비 11개월 단축됐다. CMO사업에 대한 빠른 적응력을 확인했다. 기간 단축으로 제품의 빠른 시장 진입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에 3공장이 가동 시작할 것이다. 연중 3공장 수주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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