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8% 오른 5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9% 증가한 355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던 2015년 2873억원 이후 2년 만에 경신했다. 세전이익 역시 전년 대비 40.2% 증가한 46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메리츠캐피탈의 자회사 편입과 지난해 주식시장 활황에 따라 호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