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축구학과 주창화(40·사진) 교수가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에 호남대 주창화 교수 등 12명을 위촉했다.

주 교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6일 호남대 축구부 출신으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겸 부회장에 선임된 김판곤 위원장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발전의 선봉에 서게 됐다.


또 국가 대표급 지도자 및 선수 선발·양성·기술 분석뿐 아니라 국가대표팀 운영과 관리 등을 지원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운동생리학과 피지컬트레이닝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는 주 교수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축구과학회, 운동재활학회, 운동생리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AFC/KFA C급 지도자 교재, 축구의 유·무산소성 트레이닝, 운동과 웰니스, 운동수행력 향상을 위한 컨디셔닝 회복 전략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