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인보우 미디어 데뷔 이후 첫 화보라고 밝힌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개성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더 레이는 “내가 원래 대식가인데 어느 날 충격을 받고 최근 7주 만에 22kg를 감량했다. 혹독하더라. 그리고 요새 곡 작업도 많이 하고 있는데 거의 일주일 동안 3~4곡씩 나온다. 지코랑도 함께 부르고 싶어 만든 노래도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에피소드를 전했던 그는 “녹화 당일 정동하 선배님을 만났는데 갑자기 나에게 별일 없냐고 묻더니 살이 너무 빠졌다며 아픈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해주시더라”라며 “사실 노래도 노래지만 일찍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다”라고 그동안 안타까웠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후배 가수들이 많은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솔직히 ‘배 아프지 않나’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차라리 배 아파할 힘으로 응원을 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자신의 예명에 대해 “원래 이름은 마왕(魔王)이었다. 이것도 어떤 팀의 이름을 산 것이다. 느낌이 뭔가 독재적이지 않나. 그런데 아버지가 목회자라 결국 더 레이란 이름으로 결정한 것이다”라며 “최근에 이름을 바꿨다. The Ray에서 R이 반대(Я)로 바뀌었다. 상징적인 의미로 이름은 그대로지만 내 모든 것들이 바뀌었다는 의미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고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전하고 싶다. 올해는 정말 기대가 된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