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가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에 공급되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최근 주거트렌드에 맞춘 설계, 신평면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상품으로 공급돼 지역 내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치솟는 전셋값으로 노후아파트와 새 아파트의 전세가 차이가 줄어들면서 노후아파트 세입자들은 물론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실수요자들까지 신규분양 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은 신규 아파트 청약 성적이 좋다. 부동산 전문가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곳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지역 거주자들에게 인기”라며 “실수요자들이 많다 보니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쉽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수년간 공급이 없던 개봉동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아파트는 범양건영·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로 서울 역세권에 자리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89가구로 지어지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세대 LED등이 설치된다.


전용면적 74㎡A는 3베이 판상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을 설계하여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84㎡는 광폭 팬트리 도입을 비롯해 안방에 넓은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을 설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곳은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자녀를 위한 보육특화 서비스로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유치 확정되었고, 키즈카페, 어린이전용 휘트니스 공간, 등하굣길 봉사단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민의 자기계발을 위해 재택근무 오피스, 실버 정보교육, 취미 동호회 지원 등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뮤니티 서비스도 계획되어 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오는 6일에 당첨자 발표 후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계약을 진행하며 부적격 및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은 2월 11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