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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곳은 나주 배 원예농협, 화순 도곡농협, 함평 천지농협·한우리 영농조합법인, 4개소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화품목인 배, 파프리카, 마늘, 양파 등의 농산물을 선별부터 포장, 출하까지 일괄 처리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이는 등 물류를 효율화해 지역 특산물의 생산성과 상품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내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26일까지 시군을 통해 예비 신청을 받아 10월께 확정한다.
최청산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22년까지 공동 선별 출하조직 265개를 육성해 산지유통시설 취급량을 37만 8000t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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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